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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4 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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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22일 오전 11시 풍호동 ‘진해구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창원시 제4호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가졌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2일 오전 11시 풍호동 ‘진해구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창원시 제4호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인한 진해구청장을 비롯 창원시의회 김순식 경제복지여성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안태명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김진옥 경상남도의원, 주민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진해구 공동육아나눔터는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았다. 이웃 간 돌봄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공동돌봄 공동체 활동을 지원키 위해 우성종합상가 2층에 56.5㎡ 규모로 설치됐다. 모유수유실, 각종 장난감과 도서 등이 비치돼 있다.


개소식은 프로그램 시연을 시작으로, 자녀들에게는 다양한 또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육아정보 교류의 장이 되도록 가족품앗이 활동 및 부모와 자녀를 위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돼 기쁘다”면서, “부모와 자녀가 교감을 나누고 이웃 간 돌봄을 나눌 수 있는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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