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0-29 14:20:03
기사수정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다음 달 3일 구청 앞 용두근린공원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가족이 함께하는 ‘제10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김경희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다음 달 3일 구청 앞 용두근린공원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가족이 함께하는 ‘제10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축제는 우리나라 태권도시범단의 멋진 퍼포먼스로 그 화려한 막이 오른다. 이어 △세계문화 퍼포먼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 언어 연극’ △축제 출연진의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세계문화 퍼포먼스에서는 △베트남 전통혼례 △필리핀 춤 △중국 사자춤 △미국 하와이 밸리댄스 △자메이카 춤 공연 등이 예정돼 있어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다른 나라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같은 시간 행사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부스별 테마에 따라, △인디언 목걸이 만들기 △드림캐처 만들기 △태국 전통우산 꾸미기와 같은 공예는 물론 중국, 일본,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음식부스에서는 러시아, 라오스, 몽골, 베트남 등 14개 나라의 음식도 즐길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세계문화축제’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우리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축제”라면서,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고 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82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