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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9 20: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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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제10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행사의 초대형 작품을 래핑(Wrapping)한 항공기를 운영한다. 래핑 항공기는 지난 27일부터 김포~오사카 노선에 투입됐다.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이 ‘제10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행사의 초대형 작품을 래핑(Wrapping)한 항공기를 운영한다. 래핑 항공기는 지난 27일부터 김포~오사카 노선에 투입됐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본사 격납고에서 ‘Together_상상해봐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세상’을 주제로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행사 10주년을 맞아, 기존과 달리 경쟁이 아닌 초등학생 참가자 500명이 협동해가로 19.5m, 세로 12m의 하나의 대형 작품을 완성했다.


이날 어린이들이 함께 완성한 작품은 보잉 777-300ER 항공기에 그려졌다. 이 항공기는 전 세계 하늘을 누비면서 동심이 그려낸 ‘모두 함께 (Together)’의 의미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대회 10주년을 기념해 제1회 ‘함께 날아요’ 수상작부터 반려동물을 소개하는 제9회 대회까지의 역대 1등 수상작을 11월 중, 보잉 777-200ER 항공기에 추가로 래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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