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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9 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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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일본 다카마쓰 노선을 하루 한 편 매일 운항으로 증편하면서 일본 소도시 노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우성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일본 다카마쓰 노선을 하루 한 편 매일 운항으로 증편하면서 일본 소도시 노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에어서울은 29일부터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기존의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


인천~다카마쓰는 에어서울의 국제선 첫 취항 노선으로, 1992년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해 20여년간 운항하다가 2016년 10월 에어서울이 노선을 인수했다.


연간 수송객이 약 3만5,000명이었던 다카마쓰 노선은 에어서울 취항 후 지난해 65,000명으로 2배 가까이 대폭 늘었다. 탑승률도 역시 2016년 연평균 약 57%에서 2017년 65%, 2018년 약 80% 이상으로 꾸준히 오르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하루에 한 편으로 증편하고, 스케줄도 편리해졌기 때문에 여행객이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행지의 다변화를 위해 일본 소도시뿐만 아니라 기존의 인기 노선 등에도 신규 취항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다카마쓰 노선과 함께 일본 요나고 노선도 주 5회에서 주 6회로 증편했다. 현재 일본 소도시뿐만 아니라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LCC 중 가장 많은 일본 12개 노선에 취항했고, 이 외에도 다낭, 홍콩, 괌 노선 등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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