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가나안 목장(사천시 곤양면 소재)에서 가족 낙농체험 ‘우유짜Go! 치즈만들Go!’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이 함께 모여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및 사료주기, 치즈·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아동의 정서 발달 및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부모-자녀간 가족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마트에서 사먹는 치즈보다 만들어 먹는 치즈가 훨씬 맛있고 젖소에서 우유가 나오는 게 너무나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낙농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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