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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4 0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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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KS)에서 격돌하는 두산과 SK가 KS 엔트리 30명을 3일 공개했다.

[이진욱 기자]한국시리즈(KS)에서 격돌하는 두산과 SK가 KS 엔트리 30명을 3일 공개했다.


양 팀 모두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각각 엔트리를 채웠다.


두산은 KS 대비 연습경기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오른손 불펜 김강률이 제외됐을 뿐, 정규시즌에 1군에서 활약한 선수 대부분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포수는 주전 양의지와 백업 박세혁 외에 장승현도 포함했다.


SK는 플레이오프와 동일한 엔트리를 꾸렸다. 4차전에서 발뒤꿈치 부상을 당한 포수 이재원도 그대로 포함돼 포수 엔트리 3명을 유지했다.


양 팀은 4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올 시즌 최종 승자를 가를 한국시리즈 1차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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