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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4 0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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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R 코리아 이벤트3


[김경석 기자]2018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 5, 6 라운드가 3일부터 4 일까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KIC) 상설 트랙에서 펼쳐진다. 올해 세번째 이벤트에 출사표를 던진 드라이버는 4 개 팀, 6 명으로 인디고 레이싱, 이레인 모터스포트, KMSA 모터스포트 외에 현대 모터스포트 N 팀이 합류해 2018 년 TCR 코리아 대미를 장식한다 .


KIC 상설 트랙에서 처음 펼쳐지는 TCR 코리아 5, 6 라운드는 2018 시리즈 타이틀의 향방을 결정짓는 일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팀 챔피언십 선두 인디고 레이싱은 조훈현 대신 신예 김진수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현대 i30 N TCR 로 데뷔하는 김진수는 인디고의 리저브 드라이버 출신으로 2017 년 슈퍼레이스 GT2 클래스를 경험했다. 기존 멤버 강병휘와 함께 인디고의 5, 6 라운드를 책임 지게 된다.


이레인 모터스포트는 기존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레인 모터스포트 듀오 앤드류 김과 노동기는 3, 4 라운드부터 이레인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고 KIC 상설 트랙에서 동반 포디엄을 노린다.


KMSA 모터스포트 드라이버는 2 라운드 2 위 강동우가 나 선다. 인디고 레 이싱, 이레 인 모터스포트 등 TCR 코리아 강팀들이 버티고 있는 무대에서 강동우는 선두그룹 진출을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현대 모터스포트 N 팀의 TCR 코리아 진출은 이번 라운드 핫이슈로 꼽을 만하다. 현대 모터스포트 N 팀 소속으로 TCR 코리아에 출전하는 드라이버는 독일 국적의 피터 터팅으로 월드투어링카챔피언십 (WTCC), 뉘르부르크링 24 시간 레이스 경력을 갖고 있다.


2018 시리즈 4 라운드를 마친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는 강병휘(83 점 )는 2, 3 라운드 연승, 4 라운드 3 위로 TCR 코리아 초대 챔피언에 가장 근접해 있다. 이레인의 앤드류 김 (81 점 ) 은 KIC 에서 역전 타이틀을 노린다. 1 위와의 점수 차이는 2 점. 더블 라운드에 최다 55 점이 걸려 있는 만큼 강병휘와 앤드류 김의 타이틀 쟁탈전은 6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인디고 레이싱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4 라운드까지 135 점을 쌓은 인디고는 2 위 브랜뉴 레이싱 (86 점 ) 에 49 점 앞서 있어, 이변이 없다면 2018 TCR 코리아 팀 챔피언은 인디고 레이싱이 가장 유력하다. 팀 챔피언십 2 위는 이레인 모터스포트가 유리한 상황이다.


올해의 경주차 타이틀 후보는 현대 i30 N TCR(138 점 )과 폭스바겐 골프 GTi TCR(126 점 )이 마지막까지 경쟁한다. 1~4 라운드에서 2 승씩을 나눠 가진 현대와 폭스바겐의 TCR은 이번 더블 라운드에서 올해의 경주차 챔피언십 경쟁의 종지부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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