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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6 0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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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R KOREA 6전 스타트


[이승준 기자]4 일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린 2018 TCR 코리아 세번째 이벤트에서 이레인 모터스포트의 노동기 (Race 1) 와 인디고 레이싱 (Race 2) 김진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 이벤트 3 포인트까지 합산한 결과 인디고 레이싱 강병휘가 TCR 코리아 초대 챔피언에 자리에 올랐다.


▲ TCR KOREA RACE2 시상식 - 1위 강병휘 (인디고 레이싱)


Race 1 에서 총 7 대의 TCR 차량이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노동기 ( 이레인 모터스포트 ) 는 막강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TCR 코리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1 에서 1 위를 차지하면서 폴 포지션에서 시작한 피터 터팅 ( 현대 모터스포트 N) 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시종일관 선두를 유지했다 .


하지만 점프 스타트에 따른 피트스루 페널티를 받아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 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동기와 유력한 우승 후보 앤드류 김 ( 이레인 모터스포트 ) 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 랩을 거듭하면서 위협적으로 추격하는 앤드류 김을 차분하게 막아낸 노동기는 0.680 초 차이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 3 위는 피터 터팅이 차지하며 함께 포디엄에 올랐다 .


▲ TCR KOREA RACE2 1위 체커를 받는 김진수 (인디고 레이싱)


Race 2 에서는 이번 이벤트에 새롭게 합류한 인디고 레이싱 김진수가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 예선 2 에서도 선두를 차지하면서 폴포지션에 시작한 피터 터팅은 1 랩부터 스피드를 올리며 선두에 나섰고 김진수가 그 뒤를 바짝 뒤쫓았다 . 하지만 16 랩에 들어선 후 선두로 달리던 피터 터팅이 타이어에 문제가 발생해 피트로 들어섰고 그 사이에 2 위로 달리던 김진수가 선두 자리를 뺏어냈다 . 꾸준한 레이싱을 보여준 김진수가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첫 우승을 차지했고 끝까지 경쟁을 시도하던 정남수 ( 브랜뉴 레이싱 ) 2 위 , 그 뒤를 강병휘가 따랐다 .


마지막 라운드까지 결과를 알 수 없었던 2018 TCR 코리아 챔피언은 강병휘 (108 점 ) 가 차지했다 . 유력한 챔피언 후보였던 앤드류 김은 6 라운드에서 아쉽게 리타이어하면서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넘겨줬다.

▲ TCR KOREA RACE2 3위 강병휘 (인디고 레이싱


2018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 챔피언에게는 2019 년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TCR 말레이시아 투어링카 챔피언십 시리즈 참가비와 차량 운송료 등이 지원된다. 오는 12 월 5 일 종합 시상식을 끝으로 2018 년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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