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희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공용시설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2019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단지가 신청대상이다. ‘단지 내 도로포장 및 부속시설 보수’ ‘어린이 놀이터 보수’ ‘경로당 보수’ ‘재난예방을 위한 시설물 보강’ 등을 이달 30일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놀이터 보수’의 경우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이라면 신청가능하다.
대상사업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 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발표 예정이다.
예산 지원은 소요되는 사업비가 1천만원 이하일 경우 전액 지원이 가능하고, 1천만원 이상일 경우 초과분에 대해서는 50%이내에서 지원비율을 조정해 지원한다.
송파구는 지난해 80개 공동주택 단지에 약 6억 1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86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약 6억 8,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예산 폭을 확대해 왔다.
강봉기 송파구 주택관리과장은 “송파구는 2004년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면서 구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문강사
R브레인테라피 연구소장
(주) 알즈너 주경 대리점 운영 (왕십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