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 덕풍파출소(소장 경감 강성재)는,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신용현)와 함께, 14일 12시부터 어버이날을 전․후하여 효실천 행사로 소외된 이웃 어르신들 209여명을 초청, 점심을 대접하고 부채춤등 전통춤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과 함께하는 친서민 치안정책을 펼쳤다.
특히 이번행사는 하남경찰서장, 하남시청관계자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33명과 덕풍파출소 비번자 20여명의 자원봉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모할아버지(85세, 남)는 “이웃 친구는 어버이날이라 자식들이 와서 챙겨주는거 보면서 마음이 쓸쓸하고 외로웠는데 이렇게 좋은 행사에 초대해 점심도 주고 부채춤 구경도 하니 너무 감사하고 딱딱한 경찰들이 다 내자식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며 점심을 나르는 경찰관들 손을 잡고 연신 흐뭇해 하셨다.
덕풍파출소장은 최근 수원사건등으로 경찰이미지가 많이 하락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하고 공감받는 경찰이미지를 제고하며 국민의 믿고 의지할수 있는 경찰이 되도록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