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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0 1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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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조기 건설에 대한 26만 거제시민의 염원이 경상남도에 전달됐다.



[김경환 기자]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조기 건설에 대한 26만 거제시민의 염원이 경상남도에 전달됐다.


남부내륙철도 거제시 추진협의회(회장 임태성, 이하 협의회)는 시민을 대표해 8일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의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경상남도(서부청사 서부대개발과)에 제출했다.


거제시 주민자치위원회 연합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난달 한달간 가두캠페인 등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 33,387명의 시민이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부 전달식에 함께한 추진협의회와 거제시는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성장을 위해서 거제까지 철도 연결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남부내륙철도의 예비타당성 면제를 통한 국가재정사업 추진과 조기착공을 경상남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공동대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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