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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1 0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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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일 새 야구장 명칭 선정과 관련해, 명칭선정 방법 등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 새 야구장 2층 관중석에서 바라본 전경 투시도./NC 다이노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일 새 야구장 명칭 선정과 관련해, 명칭선정 방법 등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시는 ‘새 야구장 명칭 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해 명칭 선정 방법부터 재논의한다. 기존 선호도 조사결과와 기타 시민제안 등 모든 자료는 위원회가 활용 여부를 결정짓는다.

 

명칭선정위원회는 시민대표와 시의원, 창원시 야구협회, NC구단 관계자와 팬클럽, 창원시 공론화 위원 및 시민갈등관리 위원, 언론인 등으로 구성한다. 위원회에는 공무원은 배제되고 업무지원만 하고, 또 위원회의 모든 운영과정을 공개해 시민들의 알권리도 보장한다.


김종환 행정국장은 “선호도조사 기간 동안 시민들과 야구팬들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설문 문항에 대한 이의제기와 다양한 명칭안을 제안했다”면서, “새 야구장 명칭 선정은 시민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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