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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5-22 23: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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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가 개최한 경마문화축제가 지난 20일 폐막했다. 한국마사회(www.kra.co.kr ) 주최로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지난 11일부터 매주 금~일요일 총 6일간 개최된 경마문화축제 행사는 총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과 이벤트를 선사하고 싶어하는 젊은 남성을 위한 행사로 특별히 준비됐다.

마사회는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기면서 경마가 생활 레저스포츠란 인식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게 '컬러풀 컬처' '다이나믹 컬처' '해피 컬처' 등 3개 섹션 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단체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는 점.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아이와 손잡고 축제현장을 누비는 가족단위 관람객과 선생님의 인솔아래 병아리처럼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는 어린이집 아이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

40형 LED TV 3대를 경품으로 건 '코리안더비, 우승마를 찾아라' 행사는 축제기간 내내 가장 인기를 끌었고, '꼴지마를 찾아라' '역전의 에어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경마 알리기 행사도 눈길을 끈 행사다. 매일 4차례 진행된 '로데오 리그' 역시 경마장을 찾은 가족이 꼭 들러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됐다.

경마문화축제를 총괄한 한국마사회 강상엽 과장은 "경마가 건전한 레저스포츠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경마문화축제를 통해 경마와 승마를 접목시킨 다양한 문화행사와 레저, 엔터테인먼트를 보급해, 가족과 연인과 함께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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