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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5-22 23: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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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범 하남시장 및 홍미라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지난 21일 열원공급시설 위치 변경과 관련해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코원에너지와 성남시분당구의 LH공사를 항의 방문했다.

이교범 시장은 먼저 코원에너지서비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코원에너지측은 시민의 반대 요구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하남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임은 물론 협의없이 추진하는 것은 불가함을 LH에 전달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대해 조민래 코원에너지 사장은 “정부와 LH가 정한 것을 따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나 시장님과 시의원님들의 의견을 LH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과 시의원 일행은 LH공사를 방문 강성식 부사장 등 임원들에게 “당초 목적대로 강동구의 열병합발전시설을 계획한 것으로 추진하고 하남시는 선동에 설치를 계획한데로 추진 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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