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11 23:40:43
기사수정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8일 사단법인 한국FM(Facility Management)학회가 주관하는 ‘한국FM대상’ 공모에 참가해 도시디자인 부문에서 ‘이수사계길 조성사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김경희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8일 사단법인 한국FM(Facility Management)학회가 주관하는 ‘한국FM대상’ 공모에 참가해 도시디자인 부문에서 ‘이수사계길 조성사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시설.정보경영, 도시디자인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탁월한 사업운영을 통해 성과 향상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키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9월 6개 공모분야 중 도시디자인 부문에 응모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거리가게 정책인 ‘찾고 싶고 걷고 싶은 이수사계길’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구현한 점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수사계길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더 이상 단속.규제 위주가 아닌, ‘거리가게와 지역주민과의 상생’이라는 대원칙 아래 이수역 300m 구간에 난립한 거리가게 51개소를 24개소로 축소 정비 및 재배치해 원활한 보행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거리가게 부스는 규격화된 박스 형태로 새로 만들고, 거리에는 누구나 쉬어갈수 있는 벤치와 거리공연을 위한 야외공연장을 설치해 주민과 이용객이 문화를 향유하는 거리로 조성했다.


또 구는 이수역 뒤편 남성사계시장과 주변 상점과의 시너지효과로 음식과 문화가 있는 디자인 특화거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궁용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수상은 그 동안 지역주민과 거리가게 상인간 소통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동작구의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89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