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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6-13 23: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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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오는 11월 23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내고장 바로 알기 및 지역 애향심을 함양할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 문화유적 탐방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군이 각 학교 신청을 받아
성류굴, 봉평신라비 전시관, 망양정, 향교 등 지역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단순 학습에 의한 지식습득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들으며 깨우치는 학습위주로 운영하고, 울진과학체험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등 체험 학습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문화유적 탐방시에는 문화관광 해설사가 학생들에게 문화유적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문화 유적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적지를 좀 더 친숙하게 여기고 아끼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역사에 대한 상식도 얻을수 있고 선조들의 놀라운 지혜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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