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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6 16: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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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어린이 포털사이트의 대명사였던 ‘야후! 꾸러기’(야후꾸러기)가 복원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이트를 통해 제공됐던 추억의 게임은 실행되지 않았다.

▲ 지난 2012년 야후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진 어린이 포털사이트 야후꾸러기가 복원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야후꾸러기 사이트 캡처


[우성훈 기자]과거 어린이 포털사이트의 대명사였던 ‘야후! 꾸러기’(야후꾸러기)가 복원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이트를 통해 제공됐던 추억의 게임은 실행되지 않았다.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야후꾸러기가 복원됐다”는 글이 확산되고 있어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야후꾸러기’ 키워드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누리꾼 대부분은 야후꾸러기 복원 소식에 반가운 기색이다. 과거 해당 사이트에서는 현재 사라지고 없지만 추억이 깃든 게임들이 다수 제공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게임은 실행되지 않는다. 야후꾸러기용 온라인 게임 ‘마법학교’를 실행해도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만 반복될 뿐이다.


야후꾸러기 사이트는 실제로 완전히 복원된 것은 아니다. 사이트는 한 아카이브(기록보관소) 홈페이지에서 백업된 것으로 사이트를 둘러보는 것은 가능하지만 실제 게임은 즐길 수 없다.


야후꾸러기 사이트는 지난 2008년 12월자로 맞춰져 있다. ‘초등’ 페이지에는 원더걸스.쥬얼리 등 당시 활발한 활동을 했던 걸그룹에 대한 정보가 소개돼 있다. 연말 시즌인 만큼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서비스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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