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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6-18 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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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15일 보건소 한방 건강증진실에서 제2회 ‘모유 수유아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대회는 주민들에게 모유수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려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이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양평에 주소를 두고 있는 생후 4~6개월의 건강한 엄마와 아기 27쌍이 참가했다.

이날 관내 소아과의사, 외과전문의, 성장발달 스크리닝 강사,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아이낳기좋은세상 양평군운동본부위원 등 전문가 6명의 심사위원들은 참가 아기들의 성장 발달상황, 신체 계측 결과, 의사진단, 모유실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순위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특별상 3명이 수상했다.

이날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양평읍 이서우(만4개월)와 지평면 박단비(만3개월) 2명은 다음달 23일 경기도가 주최하는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모유수유의 장점을 적극 홍보해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며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 및 임산부가 존중받고, 배려받는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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