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19 23:11:37
기사수정
부산시 전역이 빠르면 오는 2021년부터 프리 와이파이(wifi) 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 스마트시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 자료사진/부산시 제공


[최준완 기자]부산시 전역이 빠르면 오는 2021년부터 프리 와이파이(wifi) 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 스마트시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민선 7기 부산시를 스마트시티로 조성해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만들 계획”이라면서, “주민이 원하고 체감이 높은 기술과 민선7기 공약을 중심으로 안전.교통.환경.복지.관광 등 7개의 핵심서비스를 선정해 중점적으로 확산하고, 부산 전역에 프리 와이파이 존을 설치해 서민 가계와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고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스마트시티 비전과 전략은 도시화의 가속화에 따른 다양한 도시 문제의 효율적인 해결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향후 5년간 1조5178억원을 투입해 1000개의 스타트업 육성과 1만8061개의 혁신일자리 창출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3조원 규모의 산업생산 유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 시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스마트 부산, 행복한 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우선 국내 최초로 지정된 국가시범도시 에코델타시티를 로봇, 스마트에너지, AI 등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미래 신기술이 집적.구현 되도록 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도시운영으로 신산업을 창출해 혁신기업들이 모여들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센텀2지구는 4차산업혁명의 선도지구 ▲북항·영도지구는 해양 스마트시티 ▲문현지구는 동북아 금융중심지 등 지구별 혁신도시 클러스터를 차별화된 스마트시티의 지역거점으로 육성하고, 부산형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부산시는 부산형 혁신성장을 위해 4차 산업혁명 대응방향과 추진정책을 마련키 위해 이날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부산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93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