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일청)는 21일 오후 2시 통영시청 강당에서 ‘2018년 4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8기 보궐자문위원 2명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의장(대통령)을 대신해 강석주 통영시장(대행기관장)께서 전수했다.
‘한반도 대전환기의 새로운 남북관계 정착 방안’에 대한 동영상 상영에 이어 박현철 기획홍보 분과위원장의 자문위원 실천강령 낭독, 배윤주 간사의 2018년도 협의회 주요 활동사항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설경화 신라대학교 외래교수의 진행으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추진과제와 민주평통 지역협의회의 실천과제에 관해 자문위원 상호 토론을 통해 새로운 남북관계 정착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우리 민족의 미래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범국가적 조직인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의미 있는 합의를 이뤄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일청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장은 “통일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우리민족의 희망과 미래를 만드는 일이기에 남북한의 화해 관계가 평화 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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