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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2 09: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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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소재 ㈜한국동백연구소의 통영동백오일이 프랑스로 수출돼 약 30만불 매출을 달성한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 소재 ㈜한국동백연구소의 통영동백오일이 프랑스로 수출돼 약 30만불 매출을 달성한다.


농업회사법인 ㈜한국동백연구소는 지난 20일 3.5톤(약17만불)을 프랑스로 수출하고, 12월말 2.5톤(13만불)을 추가 선적해 총 6톤(약30만불)의 원유를 프랑스로 수출한다.


통영동백오일은 지난 2005년부터 14년째 일본과 프랑스로 수출하고 있고, 매년 전국의 25~30여 톤의 동백씨를 수매해 일본과 프랑스에 원유로 수출하고 있다.


동백오일에는 올레인산이 올리브유보다 약 20% 이상 높게 함유돼 있어 최고급 식용오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국내산 동백오일에는 올레인산이 85% 이상 함유돼 있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추연민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통영시는 지역유휴자원인 동백씨를 활용한 특산품 개발에 꾸준히 사업을 전개해 왔다”면서, “이에 힘입어 동백씨 수확량과 동백씨 수매 인원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동백씨 수매사업이 지역 노인일자리와 신소득원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통영산 동백씨는 230여 명이 참여해 10여 톤을 수매했다. 참가인원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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