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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4 11: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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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멍게수하식수협은 23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에 기탁했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 멍게수하식수협은 23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에 기탁했다.


멍게수하식수협은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현대인의 대표적인 웰빙식품인 멍게를 생산하는 생산들이 모여 지난 1994년 설립한 수협으로 통영에 본소를 두고 국내산 멍게 유통량의 80% 이상을 공급하는 단체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여러 기부활동을 펼쳐 주는데 대하여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기탁한 성금은 지역연계 모금 사업인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로 적립해 통영시 관내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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