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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5 0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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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가 교육 기부 활성화에 앞장 선 기업을 대상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교육기부 우수 기관’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성훈 기자]CJ CGV가 교육 기부 활성화에 앞장 선 기업을 대상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교육기부 우수 기관’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CJ CGV(대표이사 최병환)는 지난 2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교육부 장관상과 ‘교육기부 우수 기관’ 지정서 및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CJ CGV는 지난 2008년부터 청소년 대상 영화 제작 교육 프로그램인 ‘토토의 작업실’을 진행해 왔다. 지난 10년간 7천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토토의 작업실’은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해 봄으로써 배우, 감독, 제작자 등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 촬영, 편집 작업에 직접 참여해 창의력과 표현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토토의 작업실’ 전문 교재도 자체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2014년부터는 극장 매니저 직무도 체험할 수 있도록 상영관, 매점, 영사실 등을 견학하고 마케팅, 인력 운영 등에 대해 배워보는 교육의 장도 마련했다.



보다 다양한 직군의 직무 교육을 제공키 위해 지난해부터는 청소년 영화 특강 ‘두근두근 영화학교’를 개설했다. ‘두근두근 영화학교’는 특정 영화를 감상한 후 여기에 등장하는 직업을 살펴보고, 관련 직무 전문가의 직업 특강을 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만 2천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교육부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체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18개 CGV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올해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춰 상·하반기 1차례씩 전국 29개 CGV 극장에서 확대 운영하고 있다.


CJ CGV 이동현 경영지원실장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진행해 온 CGV의 나눔 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하고, 전국 각지에 다양한 직무 체험 프로그램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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