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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5 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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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아동학대예방주간(19~25일)을 맞아 지난 23일 오전 8시부터 정우상가 일원에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구청을 비롯 읍면동도 지역아동위원 등과 함께했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아동학대예방주간(19~25일)을 맞아 지난 23일 오전 8시부터 정우상가 일원에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구청을 비롯 읍면동도 지역아동위원 등과 함께했다.


창원시 아동학대캠페인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구청, 읍면동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수막, 어깨띠, 피켓, 아동학대홍보지, 홍보물품 등으로 버스정류장, 교차로, 시가지, 대형마트 등에서 실시됐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발표한 2017년 전국아동학대현황 보고서에 의하면, 전국 59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신고된 건수는 3만 4169건으로 전년대비 15.1% 증가했다. 전체 신고건수 중 아동학대 사례로 판단된 비율은 65.5%(2만2367건)로, 이는 2015년 60.9%, 2016년 63%보다 한층 높아졌다.


조현국 복지여성국장은 “아동은 우리가 지켜야 할 미래의 보물이며, 더욱 더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야 한다”면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창원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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