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월25일~12월1일)을 맞아 26일 오후 3시 서면 특화거리(쥬디스태화백화점 옆 광장)에서 시민, 여성폭력 예방 시설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2018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 데이트폭력 등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합동 캠페인’이 오후 1시30분부터 진행되고, 캠페인 이후 기념식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선언문 낭독, 미투 의제별 퍼포먼스,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공감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시청지하철역 연결통로에서 16개 초등학교에서 제작한 아동안전지도 전시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성폭력과 가정폭력 없는 세상을 위해 부산전역에서 이뤄지는 5차례의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릴레이 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등을 통해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안심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