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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1 08: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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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9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도민참여교육&경산아카데미 11월 강좌’를 실시했다.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9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도민참여교육&경산아카데미 11월 강좌’를 실시했다.


‘도민참여교육’은 도.시군 공동 주관(주최)해 시군별 학습자를 찾아가는 순회교육 형태로 개최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기쁨과 행복을 찾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산아카데미’는 경산시가 매년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기계발.인문교양.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각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학습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교육이다.

 

이날 강연은 경산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힐링음악회’를 시작으로 인기 개그우먼 홍윤화 씨가 진행하는 ‘고3수능생을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강연에서 홍윤화 씨는 예비 대학생이자 사회인이 될 고3 학생들에게 ‘인생 멘토’가 돼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함께 “피하고 싶은 고통도 어떻게 잘 다스리고 넘어서느냐에 따라 값으로 따질 수 없는 행복의 재료가 될 수 있다”는 성공담을 소개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격려의 말과 함께 “10대 시절의 마지막 겨울”이라는 아쉬움보다는 “사회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새해”를 준비하는 진취적이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응원했다.


최 시장은 이어 “앞으로 아름다운 청춘의 시작을 ‘청년 희망 도시, 경산시’가 늘 곁에서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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