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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8 0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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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이 고3 수험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올바른 사회인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지원키 위해 힘쓰고 있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이 고3 수험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올바른 사회인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지원키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백두현 군수, 고성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고등학교 학생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시합격, 취업준비, 정시대비 등 다양한 상황에 처해있는 고3학생들이 졸업 전까지 여유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학생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대표들은 동문선배 초청강연, 토익 및 토플 수업운영, 1박2일 졸업여행,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개설 등을 제안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에 대해 면밀히 검토 후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백두현 군수는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고3 수험생들이 남은 시간을 유익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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