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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11 1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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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22명으로 구성된 방역봉사단은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감염병 발생의 주요 원인인 각종 해충 방역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주민 방역봉사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2회 금정동 지역 내 주택 밀집구역, 하천 인접구역 등 방역취약구간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방역봉사단은 지난 10일 발족식에서 방역기구 및 약품 사용법, 방역 활동시 유의할 점 등을 교육받고 첫 방역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장태진 금정동장은 “단장인 구점순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모든 봉사단원이 ‘우리 마을 주민의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로 방역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봉사단에 부끄럽지 않도록 동 주민센터는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더욱 좋은 행정서비스 개발․시행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정동에는 지역 내 청소년의 탈선 예방, 시민 안전 귀가 등을 위해 5개 직능단체가 주 2회 방범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금정마을 지킴이’를 운영하는 등 주민 자원봉사가 활성화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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