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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1 1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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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하는 ‘2018년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하는 ‘2018년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8년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보건진료소 역할 재정립이 요구되는 바, 보건진료소 기능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전국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취합 후 1차 서류 예비심사와 전문가평가위원회의 2차 서면심사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통영시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은 어업안전보건센터, 보건진료소, 지역병원 간 업무협약 및 연계를 통해 ▲도서지역 어업인 무료정밀검진 ▲어업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도서.낙도지역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보건진료소 권역 건강증진 특성화사업이다.


우리시의 지역적 특성과 건강문제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개인.주민.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통영시보건소(소장 장회원)는 “농어촌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1차 진료와 보건의료 상담 서비스 강화, 진료 외 밀도 있는 맞춤형 방문보건서비스 추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도서.낙도지역 무료 의료서비스 등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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