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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5 23: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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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러시아 현지에서 딸기 홍보.판촉행사를 열어 명품 고령딸기의 우수성을 세계 속으로 알렸다.



[김경석 기자]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러시아 현지에서 딸기 홍보.판촉행사를 열어 명품 고령딸기의 우수성을 세계 속으로 알렸다.


이번 고령딸기 홍보.판촉행사는 고령군과 베리마루영농조합법인 (대표 곽화석)이 수출업체인 프로비즈-트레이딩비지니스와 함께  추진한 것으로, 러시아 사할린주의 유즈노사할린스크시의 최대   백화점인 시티몰에서 시식행사, 할인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신선농산물의 신흥수출시장인 극동러시아에 고령딸기의 인지도를 높혀 수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령군은 블라디보스톡, 모스크바 등 수출시장을 러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발판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고령 딸기의 해외시장 수출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러시아에 17톤, 태국.캄보디아.싱가포르 등 동남아에 9톤 등 총 26톤의 딸기를 수출했다.


고령군은 “해외판촉행사 추진 외에도, 신선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 사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수출확대를 유도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명품 고령 농산물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는 한편, FTA 확대 등 급변하는 국내외 농산물 소비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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