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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7 21: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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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금호타이어 전 회장이 지난 10일 ‘2019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에 최종 선정됐다. 경희대 총동문회는 2018년 한 해동안 경희대와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김종호 전 회장을 수상자에 최종 선정했다.



[우성훈 기자]김종호 금호타이어 전 회장이 지난 10일 ‘2019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에 최종 선정됐다. 경희대 총동문회는 2018년 한 해동안 경희대와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김종호 전 회장을 수상자에 최종 선정했다.


김종호 전 회장은 경희대 졸업 후 금호타이어에 입사, 한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지난 2009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 후 노사합의를 통한 구조조정과 실적개선을 통해 2014년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졸업을 이끈 바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금호타이어가 경영위기에 봉착하자 다시 대표이사 회장으로 복귀해 노사합의를 바탕으로 경영정상화에 이바지했다. 올해 8월 ‘신뢰받는 브랜드’라는 비젼을 내걸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경희대 총동문회는 김 전 회장이 금호타이어에서 보여준 뛰어난 업무능력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회사내에 우수한 경희대생이란 이미지를 정착시킴으로써 모교인 경희대 후배들의 진로와 발전에 큰 기여를 했고 더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에 선정했다. 경희대 총동문회는 내년 1월 10일 신년교례회를 열고 ‘2019 자랑스러운 경희인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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