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2-18 11:42:57
기사수정
전자법정 입찰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 압수수색에 나섰다.



[강병준 기자]전자법정 입찰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는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또 검찰은 전자법정 입찰 비리 수사를 위해 법원행정처 전산국 과장과 행정관 등 직원 3명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검찰은 전직 법원행정처 직원 남 모 씨가 전산장비 납품.유지보수업체를 운영하면서 대법원의 전자법정 구축사업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300억 원대 사업을 따낸 것으로 보고 관련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와 경기 성남시 소재 입찰 회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이틀 뒤 남 씨를 입찰 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507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