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2-18 16:50:16
기사수정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전 청와대 특감반원인 김모 수사관의 잇따른 의혹 제기와 관련해 “범법자가 개인 비리를 덮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이라면서 엄정 대처를 강조했다.



[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전 청와대 특감반원인 김모 수사관의 잇따른 의혹 제기와 관련해 “범법자가 개인 비리를 덮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이라면서 엄정 대처를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수사관이 자신의 비위 사실을 감추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희생양인 것처럼 교묘하게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박근혜 정부 시절 검찰이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면서, “특감반이 민간인을 사찰했다는 폭로도 청와대가 설명했듯 개인 차원의 일탈 행위거나 근거 없는 허위주장”이라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표는 이어 “그런데도 개인 일탈을 정치적 사건으로 비화시켜 정부를 흔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불확실한 첩보 생산 기술자의 농간에 흔들려선 안 된다.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위법 행위가 확인되면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5076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