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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19 12: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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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 대표적인 걷는 길 위례강변길 일부에 목책이 거둬지고 이곳에철쭉 등의 꽃나무가 울타리로 심어졌다.

시는 올 해 1억 5천만원을 들여 덕풍교에서 조정경기장 뒤편 제방 600m를 시범구간으로 조성하고 연차적으로 10억여 원을 투입 4.6km에 이르는 덕풍교~미사대교간 산책로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또한 전망대에 한강에서는 유일하게 당정습지에서 매년 11월부터 2월까지 3백여 마리가 관찰되는 천현기념물 201-2호 큰고니(백조)를 형상화 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산책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된 목책을 제거하고 꽃길을 조성해 청정하남에 걸맞는 친환경적인 가족형 산책로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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