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기자]세종대 (총장 배덕효) 원자력공학과 김기현 교수는 최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된 ‘2018 대한방사선방어학회’에서 iTRS방사선계측기술상을 수상했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방사선 방호, 측정, 방재, 의학적 이용, 사회적 수용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 방사선 분야의 대표 학술 단체이다.
김 교수는 지난 10년간 방사선 계측 분야에서 쌓은 업적과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올해 개최된 ‘2018 대한방사선방어학회’에서 가장 큰 상일뿐만 아니라 국내 방사선 계측 분야 학회에서 수여하는 가장 큰 상이다.
이 날 김 교수는 우수논문상도 수상했다. ‘신호 파형 분석 및 회전 변조 집속기 기반 감마선/중성자 이중 영상 장비를 이용한 핵물질 탐지 기술’의 연구 논문이 타 학술지에서 다수 인용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큰 상을 받게 돼서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 한국의 방사선 계측 기술 분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일반인들에게 방사선.방사능에 대한 바른 지식들이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