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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7 2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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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명진 디렉터가 프레이-이시스를 소개하고 있다./이승준


[이승준 기자]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 ‘2018 던파 페스티벌: 재림’(이하 던파 페스티벌)인 12월 25일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프레이-이시스 레이드’는 최대 12인이 한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콘텐츠다. 각 캐릭터들은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최종 보스 몬스터 ‘프레이-이시스’와 대전을 펼치게 되고, 이를 물리칠 경우 이전 레이드에서는 업그레이드되지 않았던 무기와 액세서리, 특수장비까지 총 일곱 부위의 장비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진다. 또,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세트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아이템 수집(파밍)의 재미를 강화했다.


지난 여름 새롭게 오픈한 최상위 던전 ‘테이베르스’에 등장한 ‘스레니콘’은 하늘을 날아 유저들이 마계 마천루 최상층에 위치한 ‘이시스’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저들은 적의 공격으로부터 ‘스레니콘’을 지키면서 전략적 방어선을 공략하고, 최상층에 도달해 ‘이시스’를 처치해야 한다. ‘스레니콘’이 ‘이시스’의 거점 근처에 도달했을 때 유저는 강하해 방어벽을 파괴해야 하며, 주변의 모든 방어벽을 해제하면 곧바로 ‘이시스’와 대결을 펼칠 수 있다.


‘프레이-이시스’는 ‘던파’ 서비스 초창기부터 설정으로 존재했던 캐릭터로, 거대한 마력을 사용해 하늘을 지배하는 제 3 사도다. 올 여름 새롭게 오픈한 ‘할렘’ 지역에 떨어진 거대한 운석이 ‘프레이-이시스’의 반쪽인 ‘이시스의 알’로, ‘할렘’에서는 이를 둘러싼 모험가와 ‘카쉬파’ 조직의 대립이 펼쳐진다.

▲ 프레이-이시스 7부위 업그레이드를 공개하였다./이승준


선을 담당하는 ‘프레이’는 마계에서 천천히 힘을 회복하고, 악을 담당하는 ‘이시스’는 알 속에서 빠르게 힘을 되찾고 있는 중으로, ‘이시스’가 알에서 부활하면 그 힘이 마계 전역을 뒤덮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프레이’의 추종자들이 모험가들에게 도움을 구하게 된다.


최종 콘텐츠 ‘프레이-이시스’가 등장함에 따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최고 레벨에 달성할 수 있도록 ‘성장 가속 모드’를 추가했다. 다양한 캐릭터 육성에 있어 반복되는 시나리오를 플레이 해야 했던 방식에서 지역별 던전을 압축해 최소한의 연출로 전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던전을 재구성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빠른 속도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상위 콘텐츠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할렘 지역의 레전더리 장비와 에픽 장비를 수집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켰다. 또한, 할렘 지역의 액세서리와 특수 장비의 성능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지옥파티 던전 ‘천공의 균열’ 역시 낮은 효과의 아이템을 줄이고, ‘테이베르스 에픽 아이템’ 획득률을 상향 조정하여 장비 획득의 재미를 높였다. 또한, 신규 모드 ‘천체의 균열’을 추가해 ‘테이베르스 에픽 아이템’을 보다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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