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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8 0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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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공직생활을 해온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성기소장이 일년간 공로연수를 떠난다.



[김경석 기자]40여년 공직생활을 해온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성기소장이 일년간 공로연수를 떠난다.

  

지난 1979년 5월 1일 국가직 농촌지도사로 공직의 첫발을 내딛으면서 지도기획계장, 산성면농업인상담소장을 거쳐 2007년 지방농촌지도관으로 승진해 농촌지도과장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고, 지난해 1월에는 제23대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취임했다.


박소장은 공직생활 초기에는 어려운 농촌을 위해 식량 자급자족과 농촌근대화에 국가 과제를 수행했고 나아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 에너지 절감기술 및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농촌인력육성, 농작업환경개선, 농업인 건강관리, 농외소득 기반조성 등에 공헌했다. 특히 유용미생물배양소를 통해 매년 60여톤의 미생물을 생산해  농업생산성 증대 및 친환경농업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재임하는 기간에는 우수기관상을 지도와 연구분야에 2년에 걸쳐 연속 수상하는 것을 보면 최선을 다하는 박소장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의성군 비안면 출신으로 누구보다 군위를 사랑하고 군위에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제2의 인생도 군위에서 출발한다.


박소장은 “아름답게 떠날 수 있게 격려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지역농업인과 동료공직자들 덕분에 명예롭게 근무하고 일선 현장에서 물러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박소장은 부인 김옥여 여사와 사이에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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