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옥천면이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옥천레포츠공원과 사탄천 일대에서 열리는 ‘제1회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 대비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과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농협, 파출소, 자율방범대, 61여단외 4개부대, 환경사업소, 면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소 주변 제초작업을 비롯해 자전거도로, 주택가, 주요 도로변, 하천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오물 등을 수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용호 옥천면 물축제추진위원장은“워터워 페스티벌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물 맑고 아름다운 옥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했다”며“행락철과 맞물려 열리는 축제이니 만큼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