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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8 16: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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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는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협력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미래교육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 교사 20여명과 대학 내 데이터 분석 전문가 및 관계자 10명 등과 함께 ‘AI 기반 미래교육’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성지순 기자]동명대(총장, 정홍섭)는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협력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미래교육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 교사 20여명과 대학 내 데이터 분석 전문가 및 관계자 10명 등과 함께 ‘AI 기반 미래교육’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총 10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을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과 교사 및 교수의 역량’, △ ‘미래교육 환경의 변화’, △‘빅데이터의 교육적 적용 가능성’ 등을 탐색하고 논의하면서 학교급별로 현장 도입 가능성과 그 방안을 모색했다.


㈜더아이엠씨 전채남 대표(경영학 박사)가 ‘텍스트 마이닝 분석 기법 활용’ 주제로 강의와 실습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데이터 분석 방법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 수집, 정제의 전처리 과정, 시각화 툴의 활용 등 텍스트 마이닝 분석 기법을 활용한 빅데이터 처리과정을 알려주고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다양한 실용 예를 소개했다.


동명대 이응주 교육혁신 부총장은 “4차 산업시대와 미래교육을 위한 혁신적 노력은 교사나 교수의 혁신적인 역량강화에서 시작될 것”이라면서, “선도적으로 동명대와 시교육청이 협력해 빅데이터와 텍스트 마이닝을 학습하고 교육에 이를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박현준 인재개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교원들에게 데이터와 컴퓨팅 활용 수업기법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학교 현장에서 미래교육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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