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피아노 콘서트가 삼척에서 열린다.
단독 피아노 공연 1,000회를 돌파한 윤효간 콘서트가 육군 23사단의 주관으로 24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피아노와 이빨'이란 부제가 붙은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윤효간이 피아노 연주와 이야기를 번갈아 진행하면서 공연이 펼쳐져 한여름밤 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비틀즈의 `Hey Jude'를 시작으로 색다른 스타일로 편곡된 팝, 대중가요, 동요 등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다양한 곡들을 들려준다.
윤효간은 2005년 작은 갤러리에서 연주를 시작한 이후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1,000회 이상 무대에 올랐고, 대중음악 연주로는 최초로 국립극장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하였을 정도로 그 대중성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