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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31 18: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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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 속 75m 높이의 굴뚝에서 413일째 농성하는 파인텍 노동자들이 사태 해결을 위해 29일 사측과 2번째로 마주 앉았다.

▲ 방송화면 캡쳐


[강병준 기자]최강 한파 속 75m 높이의 굴뚝에서 413일째 농성하는 파인텍 노동자들이 사태 해결을 위해 29일 사측과 2번째로 마주 앉았다.


파인텍 노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는 굴뚝 농성 시작 후 411일 만에 처음으로 노사가 만났지만 3시간 동안의 대화 끝에 양측의 견해 차이만 확인하고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


노조 측은 “소속 조합원 5명을 파인텍 모회사인 스타플렉스 공장에 고용해 달라”고요구하면서도, 사측은 “불가 입장”를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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