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29일 자원봉사센터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삼성전자 후원
으로 ‘사랑 愛 집고치기’ 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미사동에 거주하는 기초수급권자인 박모(남, 76세)씨 가정의 도배는
물론 씽크대 교체, 창문 방충망 및 외벽 도색으로 낡은 집을 새롭게 고쳐
줬다.
시는 또한 지난 21일에도 창우동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계층
김모(남, 75세)씨 가정의 도배, 화장실 페인트칠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하남경찰서 축구동호회(회장 김상수) 및 연합기동순찰대
황산지대(대장 변관수)가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시 자원봉사센터는 8월 말까지 5945천원의 예산으로 어려운 이웃
9가구에 대한 ‘사랑愛 집고치기’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