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경북 김천시 자산동주민센터(동장 김경희)에서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자산공원 정상에서 전계숙 산업건설위원장, 김병철의원을 비롯한 자산동 통장, 남.여 새마을지도자, 관내 기관.단체회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자산공원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의 해맞이 명소인 자산공원에서 찬란히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면서 주민들이 기해년의 밝은 희망과 꿈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오전 7시부터 진행됐다.
행사진행은 오전 7시 39분 일출시각에 해가 떠오름과 동시에 만세삼창을 하고, 참석자간 새해인사, 새해 의지와 각오를 다지면서 참여자들의 새해 소망했던 목표가 이뤄지도록 기념 촬영을 했다.
특히, 행사 후 자산동 새마을지도자(회장 심재수) 및 부녀회(회장 권오현)에서 준비한 ‘희망떡국 나눠먹기’행사를 함께 마련해 떡국으로 참석자들과 훈훈한 정을 나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희 자산동장은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일출을 보며 새해를 맞이하고, 소원을 빌면서 희망을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면서, “새해에는 더욱 화합되고 좋은 일들만 생기는 자산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