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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3 14: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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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必)환경시대, 1회용품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것은 ‘하면 좋은 것’이 아닌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우성훈 기자]필(必)환경시대, 1회용품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것은 ‘하면 좋은 것’이 아닌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환경보호를 위해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비닐 쇼핑백 판매 수익금을 기부에 활용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번 상생 활동은 전국 뚜레쥬르 130여개 가맹점주의 자발적 참여로 시행됐고, 참여 매장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비닐 쇼핑백 유상 판매 수익금은 월드 비전에 기부하고, 국내 아동의 꿈을 후원하는 데 사용된다.


월드비전은 취약 계층의 빈곤과 불평등 문제 개선을 지원하는 글로벌 NGO 단체로, 뚜레쥬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필수적인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행위가 나눔이라는 착한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뚜레쥬르는 이달까지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사용하는 비닐 쇼핑백을 80%까지 감축하고,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뚜레쥬르는 비닐 쇼핑백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손잡이 없는 종이 봉투를 전 매장에 도입했고, 향후 장바구니 증정 프로모션 등을 기획해 고객들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제안할 예정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동시에 따뜻한 나눔 활동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면서, “환경 보호 동참 활동이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는 이번 협약에 고객 호응도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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