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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5 14: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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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취약계층(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다독이면서 핫팩과 수면양말을 제공한다.



[김경석 기자]경북 성주군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취약계층(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다독이면서 핫팩과 수면양말을 제공한다.


성주군은 추위에 약한 취약계층 대상자들(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만성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핫팩과 수면양말을 제공한다.


성주군 보건소에 등록돼 있는 취약계층 가구 수는 총 3,400가구(3,900여명) 정도로, 매일 방문간호사들이 가정방문을 하면서 건강관리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영하 10℃에서 영상 3~4℃의 연일 지속되는 강추위 속에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문간호사들이 가정방문 및 경로당을 방문해 기상예보 확인 및 생활운동, 적정 실내온도, 따뜻한 옷 착용 등을 통해 건강수칙만 잘 지켜도 한랭질환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취약계층에게 한파대비 건강수칙 및 보온물품(수면양말, 핫팩, 견과류, 마스크)을 전달했다.


한파대비 관리는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는 1月~2月까지 집중관리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우리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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