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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6 1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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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한일 ‘레이더 논쟁’과 관련해 “일본 측 주장에 반박하는 동영상을 총 8개국어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 방송화면 캡처


[강병준 기자]국방부는 한일 ‘레이더 논쟁’과 관련해 “일본 측 주장에 반박하는 동영상을 총 8개국어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6일 “"한글과 영어판 영상을 그제 공개한 데 이어, 일본어와 중국어,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러시아어와 아랍어 자막으로도 영상을 제작 중”이라고 말했다.


일본 초계기가 지난해 12월 20일 위협적이고도 비인도적인 비행을 했다는 점을 세계 곳곳에 알려 일본 측 사실왜곡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다만, 자칫 번역이 잘못되면 오해나 역효과를 부를 수 있는 만큼 외교부의 전문적인 감수를 받고 있다고 국방부 관계자는 덧붙였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4일 공개한 영상에서 “우리 해군 함정은 정상적인 구조활동을 하고 있었고 일본 초계기에 사격통제 레이더를 비추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일본 초계기가 저공 위협비행을 했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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