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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8 15: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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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는 7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명예 대회장으로 위촉했다.

▲ 반기문(오른쪽) 전 유엔사무총장이 7일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지사로부터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명예대회장 위촉장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이승준 기자]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는 7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명예 대회장으로 위촉했다.


반 전 총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지사는 “반 전 사무총장을 명예대회장으로 위촉함으로써 충주대회가 국제 무예·스포츠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고 말했고, 이에 반 전 총장은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전 세계 무예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충북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해외 국가 수반급 인사 및 IOC 등 국제 스포츠기구 주요 관계자 초청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WMC는 지난달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를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장으로 위촉했다.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충북도가 2016년 청주에서 처음 개최했다. 올해 2회 대회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에서 열린다.


WMC는 올해 대회에 100여 개국 4천여 명의 선수단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9월 ‘국제무예액션영화제’도 열린다.


충북도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 앞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국제무예액션프리영화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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