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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0 02: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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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가 ‘제9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강병준 기자]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가 ‘제9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 지원해 창조적 예술활동을 고무함과 동시에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키 위해 2010년 제정된 상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디지털대학교의 문화예술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SK텔레콤에서 협찬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에서 유일하게 회화과를 개설하고 있다. 디지털 글로벌 시대의 다양하고 동시대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국내외 우수한 대학원 진학 및 예술 전문가를 배출함으로 역사와 전통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 미술상은 26일간의 공모기간 동안 약 200여명의 지원자가 응모했다. 이 중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1명, 우수작가상 2명, 총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은 버려진 공원, 도심하천, 야산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머물다 떠나가 버린 공간을 점령한 잡풀들의 생명력을 표현한 범진용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현대인의 유목적인 삶으로부터 유추되는 이미지와 내면적인 순간을 실재하는 풍경에서 찾아 표현하는 윤여선씨와 특정한 장소의 풍경을 기록하듯 그린 그림에서 재현적 효과를 크게 나타낸 이설씨가 우수작가상을 수상했다.


미술상 운영위원을 맡은 유정현 회화과 학과장은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장르의 열정적인 지원자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심사는 앞으로의 작가적 역량에 비중을 두고 공정하게 진행됐고, 미래의 예술문화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들의 의미 있는 경쟁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 갤러리(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공항대로424, B1 SDU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1월 17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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