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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3 2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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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고소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조 전 코치 사건을 전담하는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강병준 기자]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고소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조 전 코치 사건을 전담하는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특별수사팀에는 수사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법률지원 인력 등 모두 17명이 투입돼 압수한 조 전 코치의 휴대전화, 태블릿PC와 함께 심석희 선수가 제출한 휴대전화에 담긴 대화 내용 등을 복원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심 선수는 2014년부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2달여 전까지 조 전 코치로부터 수차례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지난해 12월 경찰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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