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수) 10시 이성웅 광양시장을 비롯한 백승관 광양제철소장, 내빈 및 주민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호안과 태인동 연관단지를 연결하는 태인2교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총 449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는 시 예산을 전혀 투입하지 않고 전액을 포스코에서 부담하여 추진하며, 오는 2015년에 개통되면 기존 태인1교로 통행한 진월과 하동방면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원활한 교통소통과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크게 기대될 뿐 아니라 현재 광양제철소에서 연관산업단지로의 유일한 접근로인 태인1교에 문제가 발생하면 태인2교가 대체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